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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미니 9집 'PERFECT STORM' 컴백 쇼케이스 사전녹화 참여자에게 배포된 서약서에 손해배상과 별도로 1억 원의 위약벌을 부담한다는 조항이 담겨 논란이 됐어요.
위약벌과 손해배상 조항
5일 확인된 서약서에는 위반 시 위버스컴퍼니, 빅히트뮤직, 하이브에 손해배상 책임과 별도로 '금 일억 원(100,000,000원)'의 위약벌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겼어요.
서약서는 행사와 비밀 정보의 성격, 중요성 등을 고려해 이 금액을 정했다고 설명했어요. 7항에는 위반 시 민형사상의 모든 책임을 지고 회사 측이 입은 손해를 배상한다는 내용도 기재됐어요.
전자기기 열람과 촬영물 삭제
서약서 3항에는 참여자가 서약을 위반했거나 위반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는 경우 회사가 즉시 전자기기를 열람할 수 있다는 절차가 명시됐어요.
승인받지 않은 촬영물이나 녹음 결과물을 현장에서 즉시 삭제하는 절차에 동의한다는 조항도 포함됐어요. 촬영 금지에 더해 현장 열람과 삭제까지 서약 범위에 들어간 셈이에요.
사전녹화 참여 대상과 앨범 발매
해당 서약은 미니 9집 발매를 앞둔 컴백 쇼케이스 사전녹화 참여자를 대상으로 했어요. 녹화는 5일 경기 고양시 CJ ENM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되는 일정으로 안내됐어요.
참여 인원은 멤버십 추첨 200명과 앨범 구매자 추첨 550명을 합친 총 750명이었고, 예비 인원 10명도 별도로 공지됐어요.
당시 앨범은 오는 16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으로 소개됐어요. 신곡 '엔젤 바이트(Angel Bite)'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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