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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활동명을 한서은으로 바꾸고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어요. 키이스트는 2026년 11월 2일 계약 사실을 발표하고 향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어요.
한서은으로 시작하는 활동
키이스트는 광고와 연기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한서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어요. 맑은 이미지와 신비로운 분위기, 노래와 춤에 강점이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어요.
조지훈 대표도 직접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이번 인연을 알렸어요.
한서은은 소속사를 통해 키이스트와 함께하는 첫 시작이라 더욱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어요.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전했어요.
‘나의 아저씨’ 아역과 ‘아이랜드2 : N/a’ 이력
한서은은 본명 김규리로 활동하던 2018년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데뷔했어요.
이후 ‘호텔 델루나’, ‘쌉니다 천리마마트’, KBS2 ‘도도솔솔라라솔’ 등에 출연했어요. 2024년에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 : N/a’에 참가해 춤과 노래도 선보였어요.
키이스트에는 김희애, 차승원, 채정안, 배정남, 이주빈 등이 소속돼 있어요. 매니지먼트 외에도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를 비롯한 드라마와 예능 제작 사업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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