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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활동과 2NE1 완전체 무대
독자 활동과 2NE1 완전체 무대

2NE1 씨엘이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28일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전해진 내용으로, 계약 체결이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씨엘은 2019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1인 기획사 베리체리(Very Cherry)를 설립해 독자적으로 활동해 왔어요. 2009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2NE1으로 데뷔한 이후 외부 기획사와의 계약을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씨엘은 2021년 첫 정규 앨범 '알파(ALPHA)'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갔어요. 2022년에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2NE1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어요.

2025년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YG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완전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어요.

테디와의 재회 가능성

더블랙레이블은 YG엔터테인먼트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2016년 설립한 음악 레이블이에요. 테디는 2NE1의 'Fire', '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을 작업했어요.

씨엘의 합류가 성사된다면 2NE1의 음악을 함께했던 프로듀서와 아티스트가 같은 레이블에서 다시 만나게 돼요. 다만 전속 계약은 논의 중인 단계여서 합류 여부와 이후 협업은 확정된 내용이 아니에요.

더블랙레이블에는 빅뱅의 태양을 비롯해 로제, 전소미,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 등이 소속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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